일진하이솔루스 ! 배신하지않은 공모주! [부제:치킨이 다섯개 ~~]

안녕하세요.

다자녀 이프로입니다.

이번에는 저번에 청약을 진행했었던 일진하이솔루스 청약 결과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가지고 왔는데요.

믿고 있었다구 ~~!!

공모주가 뭔가 하는분들인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~~


https://botong-it.tistory.com/21

공모주란? 하는방법?! [부제 : 청약해서 치킨먹자!]

사실 상장은 그제 했는데 눈치게임을 좀 했습니다. ㅎㅎ

첫날에 2분만에 따상에 성공해서 하루 더 갈거 같았거든요.

다 그럼 얼마나 올라갔는지 한번 볼까요??

흘러 내리네요ㅜ

사실 공모주라는건 기대를 먹고 투자하는거라 거의 올랐다가 내려가는 추세를 보이거든요.

대어였던 SKIET도 그렇고 거의 모든 공모주가 그렇습니다.

하지만 좋은 주식이라면 결국은 오른다는거!

와우 ~ 다시 올랐네요!

하!지!만!

하나 더 생각할것은 같은 가격이라면 차라리 빨리 먹고 나가는게 낫지 않을까요?

스트레스도 덜 받고.. ㅋ

저는 그래서 항상 그런 생각으로 합니다.




다시 일진하이솔루스 이야기로 넘어오자면

첫날에 2분만에 따상 확인 후 안판거 까지는 알겠는데 2일차에 언제 판지 궁금하시죠?

바로 보여드릴게요.

12만원!! 개이득!!

34,300으로 2주 공모 성공했구요.

95,100으로 2주 판매! 결국 121,158원 이익을 봤네요.

그럼 오늘 거의 장 초반에 거의 고가쯤에 판매한거죠?

그럼 저는 뭘 보고 판매를 했을까요?

저는 두가지를 보는데요.







첫번째는 거래량. 거래량이 너무 터지면 물량이 안잠겨서 결국 내려가더라구요.

초반에 거래량이 ~~~ !!!

두번째는 호가인데요.

호가창에 보면 매도/매수 잔량이 나오는데 매수가 더 높으면 당연히 올라갈 힘이 생기겠죠?

지금은 수익 실현이 많네요.

그리고 리포트를 한번 확인해보는데요.

사실 목표 주가라는건 목표인건데 목표가 벌써 가격을 초과했죠?
[목표가 9만원인데 저는 매도를 9.5만원에 했으니...]

그럼 더 이상 올라갈 힘을 잃기 쉽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거예요.




사실 근데 모든 주식이 그렇지는 않고 목표주가보다 계속 높아지는 주식들도 있으니

투자는 개인의 판단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.




여튼 뭐 간단한 공모주 후기 전해드렸습니다.

그럼 다음에 또 뵈요 ~